평택고덕 가온맘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이다슬 /
  • 날짜 2025.03.11 /
  • 조회수 30 /
어느새 둘째출산한지 50일이 넘어가고 있네요~
양가 부모님께서도 육아를 도와주실 수 없는 상황에다가
남편도 출장이 잦아서 거의 독박육아였는데
가온맘 도우미이모님 아니었으면 저 정말 죽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첫날 오자마자 난장판인 집을 매우 깔끔하게 청소해주시고
전문가답게 아이도 바로 능수능란하게 케어하셨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번화되어있는 곳이 아닌지라
오랜시간 이동하셔서 오셨어야 했을텐데도
항상 한번도 늦으시지 않으시고 밝은 표정이셨습니다

그리고 모유수유하면 잘 챙겨먹어야한다면서
항상 맛있는 밥에 간식까지 매일 챙겨주셨답니다
친정엄마같이 따뜻한 분을 만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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