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둘째 아이가 태어난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오래 있기에 금전적 부담이 너무 심해서
와이프에게 산후도우미 관리사님 오시는 것을 권유해보았는데
그러자고하여 둘째는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집에 오는 것이기도 하고..
처음에는 과연 조리원만큼 편하게 쉴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지만
여기저기 사전에 많이 알아보고 가온맘으로 결정한지라
나름 기대감도 있었는데 다행히 좋은 분이 와주셨고 와이프도 저도 첫째도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은 굉장히 꼼꼼하셨고 청소, 빨래, 육아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서 산후도우미 물어보면 꼭 가온맘 추천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