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거주하고 있고 가온맘 이용했는데 진짜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글남기고 가요!><
지인 소개로 알게 돼서 이용하게 됐는데 진짜 대만족했습니다!
저도 초산이라 조리원 나오고 집에 오니까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밤낮 안 가리고 우는 아기, 잠 한숨 못 자는 날들... 남편이 평일엔 늦게 들어오는 직장이라 혼자 감당하기 벅찼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정말 숨통 트였습니다ㅠㅠ
15일 계약했는데 어찌나 빨리 가던지,,, 마지막 날 되니까 너무 아쉽더라고요.
친정엄마처럼 따뜻하게 아기 챙겨주시고, 신생아 사진 남길 수 있게 예쁜 옷이랑 소품도 골라서 셋팅까지 해주셨어요.
정신없는 와중에 이런 기록 남길 수 있어서 진짜 감사했습니다.
목욕도 진짜 베테랑이시라 아기가 울지도 않고 편안하게 받더라고요.
저랑 남편이 둘이 시도했다가 식은땀 뺐던 거 생각하면... 언제쯤 저렇게 능숙해질 수 있을지ㅎㅎ
목욕 후엔 제가 쉴 수 있게 미리 유축해둔 모유로 수유랑 트림까지 도와주셔서 그 시간에 낮잠 좀 잘 수 있었어요.
모유수유 지속할지 고민 많았는데 이렇게 휴식 시간 챙겨주신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식사 준비도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회복에 큰 도움됐어요.
미리 사다 둔 재료로 만들어주신 나물 반찬이랑 찌개들 다 너무 맛있었고, 건강하게 챙겨 먹으니까 몸 회복도 훨씬 빠른 것 같았어요.
산후관리사 구하시는 분들 있으면 진짜 가온맘 강력 추천드려요.
육아 노하우도 많이 배우고 초보 엄마로서 심리적으로도 정말 의지가 많이 됐습니다.
평소에 후기 잘 안 남기는데 이번엔 너무 좋아서 꼭 남기고 싶었어요.
둘째 생기면 그때도 무조건 다시 신청할 거예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