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맘 산후도우미 솔직 후기

  • 김소현 /
  • 날짜 2025.08.28 /
  • 조회수 157 /




관리사님은 아기를 정말 예뻐해 주시고, 첫째 아이한테도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저는 오히려 집안 분위기가 더 따뜻해진 것 같았어요.

가온맘 산후도우미를 이용하면서 제일 감탄했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음식이었어요.
매 끼니마다 정성스럽게 차려주셨는데, 남편도 집에 들어올 때마다 기대하더라고요. 
저 역시 출산으로 입맛이 없을 때도 있었는데,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챙겨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덕분에 체력 회복도 빨랐던 것 같아요.

출산 후 몸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 아기를 오래 안고 있기가 힘들었는데, 
관리사님이 틈틈이 안아주고 재워주셔서 제가 누워서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요. 

또한 첫째와 함께 놀아주신 것도 큰 도움이 됐어요. 
둘째가 태어나면서 첫째가 괜히 서운해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관리사님이 첫째 아이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같이 놀아주셔서 아이가 오히려 이모님을 기다리곤 했습니다.

산후도우미 서비스는 단순히 아기를 돌봐주는 분정도로 생각했는데, 직접 이용해 보니 정말 달랐어요.
몸이 회복되는 건 물론이고, 저처럼 육아와 출산으로 지친 엄마 마음까지 함께 보듬어 주신다는 게 느껴졌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웃음을 주시고, 제가 불안해할 때는 안심시켜 주시는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거든요.

짧다면 짧은 3주의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 동안 저는 몸도 회복하고 마음도 많이 안정됐습니다.

아기를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모습, 첫째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함, 
그리고 엄마인 저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셨던 따뜻한 마음까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진짜 함께해주는 가족 같은 존재였다고 생각해요.

혹시 산후도우미 신청을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주저 없이 가온맘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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