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산후도우미 가온맘 너무 감사드려요!
첫째 아이의 등하원과 신생아 돌봄을 함께해야 하는 상황이라 정말 좋은 이모님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으로 신중하게 준비했습니다.
저는 먼저 여러 업체를 비교해보았고 맘카페에서 추천이 많은 곳 중 3군데를 우선적으로 상담했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니 비용과 서비스 범위가 조금씩 차이가 있었고 특히 첫째 등하원에 대한 지원 여부나 비용 발생 여부가 업체마다 조금씩 달랐습니다.
꼼꼼히 비교한 끝에 가장 상담이 만족스러웠던 가온맘을 선택했고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저희 가정을 도와주신 이모님은 성격이 호탕하시고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나눠주셔서 집안 분위기를 늘 밝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아기 돌보는 솜씨가 베테랑이셔서 신생아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고 요리도 잘하셔서 집밥이 늘 든든했습니다.
저는 그 덕분에 마음 편히 먹고 자고 쉴 수 있었고 몸과 마음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움직이시는 모습에 늘 죄송한 마음이 들었지만 동시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첫째 아이가 어린이집 등원에 힘들어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모님께서 아이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주시며 일주일에 두세 번 좋아할 만한 간식을 챙겨주셨습니다
첫째는 그 간식을 어린이집 친구들과 나눠 먹겠다며 즐겁게 등원할 수 있었고 덕분에 저도 첫째를 신경 쓰는 부담이 줄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째가 낯가림이 심한 편인데도 이모님을 금방 따르고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며 그만큼 따뜻하게 대해주셨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모님은 냉장고 속의 재료들로 정말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철 나물무침이나 김 구이처럼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을 챙겨주셔서 마치 친정엄마가 곁에 계신 것처럼 든든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단순히 집안일을 도와주고 아기를 돌봐주는 것을 넘어 정말 가족처럼 따뜻하게 품어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산모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첫째와 가족 모두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셔서 산후 기간이 훨씬 행복하고 여유롭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날이 다가왔을 때는 아쉬움이 정말 컸습니다.
한 달을 함께하면서 정이 많이 들어서인지 이모님이 떠나신 후 집안이 한동안 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산후도우미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저처럼 첫째가 있는 산모님들이라면 특히 더 필요성을 크게 느끼실 거예요.
믿을 수 있는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모님을 보내주신 가온맘에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 산후도우미를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