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했던 안성산후도우미 가온맘 이용후기입니다!
아기가 미숙아로 태어나 처음에는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가온맘 산후관리사님을 모시게 됐는데 4주 동안 함께하면서 너무 감사하고 든든한 시간이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오셔서 늘 아기를 예쁘게 바라봐 주시고 그냥 돌봐주시는 게 아니라 아기 발달에 맞춰서 터미타임도 챙겨주시고 분유 먹는 스케줄도 체계적으로 잡아주셨어요.
저희는 첫아이라 모든 게 서툴렀는데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조율해 주셔서 저희도 많이 배우고 안심이 됐습니다.
아기도 금방 생활 리듬이 잡혀가는 게 눈에 보이니 신기하고 감사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관리사님이 집에서 담가오신 오이지로 반찬을 해주신 거예요.
산후라 입맛도 없고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직접 챙겨오신 정성스러운 반찬 덕분에 밥맛이 돌고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단순히 일만 하고 가시는 게 아니라 진짜 가족처럼 배려해 주시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또 아기 목욕을 시킬 때는 저보고 사진 찍으라고 먼저 챙겨주시고 그 사진을 시어머니께 보내드리니 시어머니도 참 좋아하시더라고요.
제가 외출해야 할 일이 있을 때도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었는데 그때마다 사진을 보내주셔서 마음이 불안하지 않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에 유모차를 사러 갔던 날도 아기를 잘 돌봐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이런 작은 부분 하나하나가 다 모여서 저희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단순히 아기를 돌보는 것 이상으로 저희 가족을 챙겨주신 거라 4주 동안 정말 든든했고 행복했어요.
무엇보다 아기를 사랑스럽게 봐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부모 입장에서는 그게 제일 감사했습니다.
산후 기간이라는 게 몸도 마음도 지쳐 있는 시기인데 관리사님 덕분에 훨씬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었어요.
좋은 분과 이렇게 인연이 된 게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고 또 다른 가정에서도 저희처럼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