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셋째 출산이여서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집에 애들도 있어서 조리원도 못가고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친정엄마도 시어머니가 연세가 많으셔서
무조건 산후도우미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5군데 정도 전화해서
상담을 받아본 결과 너무나도 친절하고 믿음이 가는 곳은
가온맘이였습니다

당일이 되니 기대에 부흥해서 정말 좋은 분이 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첫째랑 둘째에 치이고 모유수유 하느라 살이 쭉쭉빠지고
스트레스도 상당했어요
그럴때마다 도우미이모님께서 많이 위로해주시고
이런저런 얘기도 들어주시고 마음의 위안을 많이 얻었습니다

가온맘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소문 많이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