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하면서 가온맘 산후도우미 4주 신청했고
이제 내일이면 벌써 마지막 날입니다ㅠㅠ
여기저기 알아보긴했지만
역시나 입소문난곳이 좋겠다싶어서
주변 지인분들께 물어물어 알아보니
가온맘이 평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없이 결정했답니다.
첫째때는 조리원만 다녀오고 산후도우미 신청안했었어서
이번이 처음이라 떨리고 설레고 그랬네요ㅎㅎ
걱정과 달리 정말 좋은분이 와주셔서
항상 서비스시작시간보다 일찍오셔서
따로 이것저것 말안드려도
알아서 척척 아기도 케어해주시고
집안일도 완벽하게 해주셨어요!
요리솜씨도 정말 기가막히셔서
미역국은 물론 파스타, 수육, 닭볶음탕, 수제비 등
너무너무 잘먹었어요ㅠㅠ
가온맘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ㅠ
이모님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소문 많이 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