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최금순 이모님 감사해요!


3주 이용 후기.
처음엔 스케줄이 맞지 않아 50일 넘게 까지 주변 도움 없이 남편과 둘이 육아 하다
산후우울증이 심해지는 것 같아 뒤 늦게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낯선 사람 오는게 불편할 것 같아 고민 했는데 최금숙 이모님은 친정 엄마처럼 대해주셔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산모가 쉴 수 있게 많이 도와 주셨어요. 음식과 아기 케어는 기본이고 말동무가 되어주시니 우울할 틈 없이 많은 위로가 돼 주셨네요.
이제 다시 혼자 아기 케어 해야하는 부담감이 엄습 하지만 이모님 덕에 힘든 시기 많이 극복 할 수 있었어요.
혹시 둘 째 생기면 또 뵐수있음 좋겠어요^^
SNS Share
Error Message : Query was empty